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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길이의 숱이 많지 않은 스타일. 밋밋한 스트레이트 헤어에서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변신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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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선을 넘지 않는 산뜻한 컬링 머리 길이가 어깨 너머로 늘어지면 큐트하고 산뜻한 느낌이 반감되기 쉽다. 모발 길이가 어중간하다면 끝을 돌돌 말아 안으로 고정시켜줄 것.
how to
1. 가늘고 탄력적인 컬을 만들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조금씩 섹션을 나눠준다. 2. 넓이가 얇은 매직기를 이용해 헤어를 꺾어주듯 탄력 있는 컬을 만든다. 3. 앞머리는 사이드 방향으로 부드럽게 넘기면서 드라이한다. 4. 어깨선으로 떨어지는 헤어는 안으로 말아 고정시킨다. 5. 소프트 스프레이로 컬을 고정시킨 후 드라이어로 부드럽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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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많거나 치렁치렁한 앞머리가 고민인 경우에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시크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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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부분에 볼륨을 준 포니테일 세련미를 더해주기 위해서는 정수리 부분에 볼륨을 넣어주면 된다. 레트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트렌디해 보일 수 있다. 묶은 머리는 찰랑찰랑할 수 있도록 스타일링제로 꼭 마무리한다.
how to
1. 매직기를 이용해 머리카락을 찰랑찰랑하게 펴준다. 가는 빗으로 빗어가면서 편다. 2. 앞머리는 헤어 에센스를 바른 후 가는 빗으로 빗어서 깔끔하게 넘긴다. 3.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빗어서 고무줄로 단단하게 묶어준다. 4. 묶은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머리카락 일부를 이용해 묶은 부분에 말아주고 실핀으로 고정시킨다. 5. 정수리 부분은 빗의 끝부분을 이용해 살짝 들어서 볼륨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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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없이 전체적으로 긴 롱 헤어. 평소와는 다른 헤어스타일을 원한다면 과감한 웨이브 헤어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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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볼륨 있는 로맨틱 컬 무겁게 처지는 롱 헤어를 우아하게 연출하는 웨이브 스타일링. 헤어 컬을 사선으로 말아주면 되니 어렵지 않다. 이마 옆 라인으로 내려오는 부분까지 컬로 마무리.
how to
1. 머리카락 끝부분에서부터 컬을 만다. 고데기 방향을 사선으로 하여 귀 밑부분까지 말아올릴 것. 2. 옆으로 흐르는 머리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컬을 말아준다. 3. 이마와 귀 옆쪽으로 핀을 꽂아 옆머리의 컬을 고정시킨다. 4. 웨이브가 자연스럽도록 왁스를 바르는데, 손가락으로 머리를 쥐었다 펴며 바른다. 5. 이마 옆으로 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한 상태에서 헤어밴드를 꽂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