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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알고 있는 헤어케어 상식!!!
Date : 2008.02.15 / View : 1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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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피부만큼 머릿결이 주목받는 시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피부뿐 아니라 머리카락도 푸석푸석 건조해지기 쉽다. 조금만 신경쓰면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받은 것처럼 건강한 머릿결을 가꿀 수 있다. 

Step 1
잘못 알고 있는 헤어 케어 상식 13

머리는 아침에 감는 것이 좋다

스타일링을 위해서라면 모르겠지만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위해서라면 밤에 감는 것이 더 좋다. 밤에 머리를 감지 않고 자면 피지가 모공을 막아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된다. 낮 동안 머리에 묻은 먼지나 갖가지 스타일링제를 깨끗하게 씻어내어 잠자는 동안 모발도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가꾸는 비결.
단, 충분히 말리지 않고 젖은 상태로 잠들면 모발의 큐티클이 손상되어 윤기가 없고 끊어지는 모발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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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후 반드시 린스를 할 필요는 없다
린스는 샴푸로 인해 알칼리성으로 변한 모발을 중화하여 산성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귀찮다고, 또는 지성 모발이라는 이유로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린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샴푸 후 수분 손실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지거나 모발이 푸석푸석해질 수 있다. 클렌징 후 피부에 로션과 에센스를 바르는 것과 같은 이치로 모발에는 린스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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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와 트리트먼트는 같은 기능을 한다
샴푸 후에 바르는 것이니까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역할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 린스는 머리카락을 매끄럽게 코팅하지만 트리트먼트는 모발 내부에 단백질을 침투시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손상이 심한 모발에는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건강한 모발이라면 린스나 가벼운 트리트먼트 중 한 가지만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할 때에는 먼저 트리트먼트를 하고 린스를 하는 것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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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한다
모발이 젖어 있을 때에는 큐티클이 열려 있어 마찰에 약하다. 이런 상태에서 머리카락을 빗으면 큐티클이 손상되기 쉽다. 타월로 머리카락을 말릴 때에도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고, 시원한 바람으로 드라이한 다음 빗질하는 것이 좋다. 샴푸 전에 브러싱을 하면 모발이 엉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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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할 땐 두피를 문질러야 개운하다
샴푸 시 두피를 손톱으로 문지르면 두피가 자극을 받으므로 손가락의 지문 부위를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야 한다. 또한 샴푸하기 전 손가락 또는 브러시 빗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혈행을 촉진해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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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셔너 제품은 두피부터 바른다
린스나 컨디셔너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발 끝에서부터 바르고 1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헹구는 것이 좋다. 린스가 두피에 닿았을 때에는 사람에 따라서 가려움증을 유발하거나 비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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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릿결이 나빠진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빠지기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으면 숱이 적어지고 약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것은 잘못된 상식. 머리를 감으면 세수와 마찬가지로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피지 등이 제거되기 때문에 오히려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보통 이틀에 한 번, 지성 두피인 사람은 하루에 한 번씩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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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셔너는 깨끗하게 헹구지 않아도 된다
컨디셔너를 마치 두피 영양제처럼 생각해서 머리에 잔뜩 바른 다음 제대로 헹구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절대 금물! 컨디셔너는 두피가 아니라 모발을 위한 제품이란 것을 잊지 말자. 적당량을 머리카락 중간에서 끝부분까지 바른 후 완전히 헹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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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마사지와 빗질은 많이 할수록 좋다
하긴 하되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한다. 빗살 끝이 날카로운 빗은 피한다. 플라스틱이나 쇠로 된 빗은 정전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나무나 무소뿔 등 천연 소재로 된 빗을 쓴다. 손가락이 아닌 손톱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는 것도 금물. 양쪽 귀 옆과 목 부분에서 시작해 정수리를 향해 위로 올려 빗은 뒤 머리를 감으면 좋다. 이 방법은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성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탈모를 방지,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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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이나 사우나에 젖은 머리로 들어간다
머리가 젖은 상태로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들어가면 물기가 마르면서 모발 내 수분이 함께 증발해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헤어 팩을 한 상태로 스팀 효과를 보기 위한 경우라면 효과적이다.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들어갈 때에는 미리 헤어 팩을 하거나, 머리를 다 말린 후 헤어 영양크림을 발라 머릿결이 상하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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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을 위해 파마와 염색을 동시에 한다
염색과 파마, 두 가지 모두머리카락의 단백질을 앗아간다.
때문에 염색과 파마를 한꺼번에 하면 머릿결에 치명적. 두 가지를 모두 하고 싶으면 적어도 10일 이상의 간격을 둔다. 순서는 먼저 파마를 하고 다음에 염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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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오일이나 얼굴용 크림을 사용한다
가끔 보디 오일이나 얼굴용 크림을 헤어트리트먼트제 대신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오히려 두피와 모발에 먼지가 잘 끼게 되어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헤어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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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먼트는 자주 할수록 좋다
트리트먼트를 너무 자주 하면 영양분이 지나치게 보충되어 머릿결이 끈적이는 영양 과잉 상태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모발 상태를 고려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파마나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은 1주일에 두 번, 정상 모발은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Step 2
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헤어트리트먼트 테크닉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피부 관리와 마찬가지로 헤어 관리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클렌징이다. 클렌징은 횟수보다 방법이 더 중요하다. 우선 자신의 두피와 모발의 상태를 정확히 체크해서 가장 최적의 샴푸를 선택할 것. 샴푸는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를 깨끗하게 하는 제품을 고른다. 샴푸를 두피에 바르고 손으로 마사지하듯 골고루 문지른 뒤 3분 정도 기다렸다가 깨끗한 물로 헹군다. 또 머리를 감을 때 미용실에서 해주듯 두피 마사지를 같이 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모발이 건강해진다.


두피 마사지 요령
1 가볍게 문지르기 두피 전체를 흔들어 움직이는 기분으로 비벼 문지른다. 두피가 자극을 받지 않도록 손가락 안쪽으로 마사지하는 것이 기본.
2 패팅하기 처음에는 정수리에 해당하는 중앙 부분을 가볍게 잡았다가 놓는 듯한 느낌으로 한다. 점차 강도를 높이는데, 시원함이 느껴지도록 손가락에 탄력을 주는 것이 포인트. 강한 자극이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피로를 가시게 하고 두피에 긴장감을 준다.
3 지압점 누르기 엄지손가락으로 목 뒤쪽, 검지와 중지로 머리 위쪽의 지압점을 누른다. 지압점을 2~3초 동안 누르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한 번 누른다.

지속적인 두피 관리
두피는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는 데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이 건강하다. 특히 가을철에는 두피 세포의 사이클이 둔화돼 죽은 세포들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못해 두피가 건조해지기 쉽다.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려면 매일 한 번씩 브러싱을 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날씨에 둔화되기 쉬운 혈액의 흐름을 자극하여 마사지 효과가 높다. 브러싱은 최소 100번 이상 빗는 게 좋다. 머리를 감기 전에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골고루 빗는다.

1주일에 한 번 스페셜 케어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게 만들었다면 헤어트리트먼트로 영양과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트리트먼트는 상한 머리카락에 필요 성분을 보충하고 머리카락을 상하지 않도록 보호한다. 두피에서 머리끝까지 골고루 스며들도록 마사지를 하며 바른다. 트리트먼트 제품을 바른 후 가볍게 브러싱을 하고 스팀타월 등을 머리에 두르고 있으면 수분과 영양이 효과적으로 잘 흡수된다.


헤어트리트먼트 요령
1 손가락으로 머리 빗기 손가락으로 엉켜 있는 머리를 풀면서 빗어 정리한다. 가뜩이나 손상된 모발을 젖어 있을 때 빗질하면 상태가 더욱 악화되므로 주의할 것.
2 트리트먼트제 바르기 트리트먼트제를 손바닥에 덜어 조금씩 찍어 바른다. 머리카락 끝부터 시작하여,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 머리카락 전체에 바른다. 손상 정도가 심한 끝부분은 더욱 신경쓴다.
3 머리카락 정리하기 트리트먼트제가 모발에 잘 스며들도록 손바닥으로 가볍게 꼭꼭 누른다.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게 한쪽으로 말아 틀어 올린 후 핀으로 고정한다.
4 비닐 캡 이용 트리트먼트제가 머리카락에 보다 잘 스며들도록 5~10분 정도 비닐 캡을 쓴다. 비닐 속의 열로 인하여 침투력이 높아진다. 머리카락이 심하게 손상되었을 때에는 비닐 캡 위에 스팀타월을 감싸 효과를 높인다.






헤어 케어 제품 바로 알고 쓰기

헤어 손상을 막아주는 ‘컨디셔너’ 린스와 같은 개념의 용어다. 린스나 컨디셔너는 샴푸 후 헹굴 때 사용한다. 모발 끝에 린스를 바르고 마사지하듯 만진 다음, 미지근한 물에 헹군다. 완벽하게 헹구지 않으면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
집중적인 영양 공급 ‘트리트먼트’ 린스는 머릿결을 보호하고 트리트먼트는 모발 깊숙이 작용해서 더욱 근본적으로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한다. 트리트먼트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물로 씻어내는 타입과 씻지 않아도 되는 타입. 씻어내는 타입은 1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영양 공급과 모발 보호 기능 ‘헤어 팩’ 손상된 모발을 짧은 시간 내에 건강한 모발로 회복시키는 고농축 헤어 팩. 샴푸 후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하고 모발 전체에 고루 바른 다음 비닐 캡 등을 쓴다. 15분 정도 지난 뒤  깨끗이 헹군다. 손상된 머리카락에 직접적으로 영양을 주는 트리트먼트 개념이다.
단계별 헤어 케어 프로그램 ‘앰플’ 넓게는 트리트먼트에 포함된다. 앰플 형태의 헤어 클리닉 제품은 집중적인 헤어 케어를 위한 것으로 일정 기간 동안 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 샴푸 후 약간 촉촉한 머리에 앰플을 바르고 2∼3분 뒤 깨끗이 헹구면 촉촉하고 생기 있는 머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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